(1)

지영: 홍단씨, 취미가 뭐예요?

홍단: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하해요. 지영 씨는 취미가 뭐예요?

지영: 저는 시진 찍는 것을 좋아해요. 시간이 있으면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요.

홍단: 그래요? 그러면 우리 이번 주말에 교외로 니가 보는 것이 어때요? 저는 그림을 그리고 지영 씨는 사진을 찍어요. 그리 오랜만 에 시골 길 도 걸러요.

지영: 참 좋은 생각이에요.

(2)

세민: 문수 씨, 취미가 뭡니까?

문수: 운동동하는 것을 좋아해요.

세민: 무슨 운동을 잘 하세요?

문수: 수영과 테니스를 특히 좋아해요. 세민 씨도 운동을 좋아하지요?

세민: 네, 그렿지만 요즘은 바빠서 운동를 못했어요.

문수: 운동은 꾸준히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지금부터 조금씩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보세요.

(3)

왕단: 지민 씨, 취미가 뭐예요?

지민: 나무하고 꽃을 가꾸는 것을 좋아해요.

왕단: 주말에는 주로 뭘 하세요?

지민: 주말에는 춤을 배워요. 왕단 씨는 무슨 취미가 있어요?

왕단: 저는 등산을 좋아해요. 신을 오르면 기분이 좋아요.

지민: 저도 신을 좋하해요.

왕단: 그래요? 이번 주말에 저와 함께 등산 하는 갓이 어때요?

지민: 좋아요.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.